타이어 상식

타이어나라는 고객님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 타이어 상식을 주기적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108096&memberNo=46233717&searchKeyword=타이어상식&searchRank=3


겨울철이 되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보셔야 할 것이 바로 타이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타이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타이어가 다 같은 타이어 아니에요?

통상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이어는 세 가지 종류입니다.  'All Season Tires(사계절용)', '
'Summer Tires(여름용)', 그리고 지금 시기에 맞는 'Winter tires(겨울용)' 세 가지 종류가 가장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마라토너에게 신발이나 발이 중요하듯 자동차 역시 타이어는 하중을 지탱해주고 엔진에서 오는 동력으로 구동력과 제동력을 같이 조절해야 하는 매우 민감한 부분입니다. 타이어의 트레드 부분은 우리가 흔히 보이는 노면과 접촉하는 고무층을 말합니다. 이 트레드 부분은 디자인에 따라 배수성, 안전성, 접지력, 발열, 제동성, 소음 완화 등을 담당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 계절에 맞게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Summer Tires



썸머타이어는 기본적으로 다른 계절용 타이어보다 트레드 패턴이 적습니다. 눈이 오지 않는 시기(봄, 여름, 가을)에 사용하는 타이어로서 고속주행에 따른 소음 및 승차감, 조종 안정성을 우선으로 합니다. 접지력이 좋다 보니 고속주행에서도 안정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겨울철 온도가 내려가면 고무가 딱딱해지고 수축되는 현상으로 접지력이 낮아지면서 겨울철 운행에 지장을 줍니다.



Winter Tires



겨울철 노면에 눈으로 인한 노면 상태가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따라서 제동력이나, 접지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윈터 타이어는 고무가 온도가 낮아지면 딱딱해지는 성질을 '실리카'와 '발포고무'등을 이용하여 차가운 노면에서도 고무가 딱딱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접지되는 면적을 넓혀줍니다. 그리고 다른 타이어들 보다 패턴이 많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녹은 눈들이 타이어 밖으로 빠져나가기 원활하게 되어 수막현상을 현저하게 줄어들게 합니다. 사실 가장 큰 목적은 제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윈터 타이어는 사계절용 타이어보다 제동거리가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겨울철 가장 무서운 '블랙 아이스'로부터 차량의 제동력을 지키는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ll Season Tires


사계절용 타이어는 여름용과 겨울용의 중간 정도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겨울철 사용을 위해 블럭 모서리를 길게 하여 썸머 타이어보다 패턴이 복잡합니다. 또한, 겨울철 눈길 등에서의 모서리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사이프(타이어 블록 표면의 미세한 선)를 여름용보다 많이 삽입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비가 와도, 노면이 미끄러워도 날씨에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타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설이 내린다든가 하는 지역에서는 제동력이 윈터 타이어보다는 떨어지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